대구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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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방식의 소통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

 

회원월례강좌 3강은 김영화 대표가 들려주는 "나의 삶, 나의 공부"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월례강좌를 좋아하는 '열혈' 회원들과 항상 소박한 자리에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신 김영화 대표가 만나  우리사회의 여러 현상들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복지정책까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원월례강좌를 준비하면서 잠시나마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조용히 말문을 열어주신 김영화 대표

 

70년대 말 독일에서 경험한 민주화와 지식사회로부터 받은  문화적, 사회적 충격이 가져다준 개인 삶의 변화.

그 충격을 계기로 사회정책과 청소년운동, 사회적책임감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면서

전공을 바꿔 사회정책_복지정책으로 학위를 받게 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 

독일의 사례들과 함께 _ 70년대 이미 시작 된 대학등록금 전면무상, 노동에 대한 인식, 

사회정책에 대한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합의, 정치가들의 감수성 등_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26년간 학자로서 사회적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현 한국사회의 정치적 문제, 정책의 부재, 보수와 진보의 지나친 이분법적인 이념대립 등에 대해

평소의 소신과 그 소신에 맞게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의 중요 이슈와 쟁점인 복지정책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의식들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직막으로 대구참여연대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도 한마디.

"의제를 선점하는 것, 앞서나가서 터트려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연대하라" 마음에 새겨봅니다.

 

회원월례강좌 회를 거듭할수록 참석자 만족이 점점 상승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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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소박한 자리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어요" 회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많이 기대하신 김영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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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석해 준 두 분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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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도 열심히 하고, 차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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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자리 배치를 좋아하는 김영화 대표.서로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안성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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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question" _ ^^  1강부터 매번 참석하고 있는 서인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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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26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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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인증. 다소 적은 인원이 참석하였지만 모두들 기분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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