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강조하건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금지와 인권 신장은 중대한 가치이자 대구 시장, 교육감의 기본적 책무임을 후보들은 명심해야 한다. 차별과 갈라치기로 공동체를 분열시켜서도 안 되고, 선거전략이라는 명분으로 기본가치를 유보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후보들은 대구시정, 교육행정을 이끌 사람으로서 시민의 인권을 중심에 놓고 있는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지 깊이 성찰하고 태도를 바꾸기를 촉구한다

[기자회견문] 대구 북구청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슬람 사원의 평화적 해결입니다!

대구 북구 대현동에 건축 중이었던 다룰이만경북이슬라믹센터(이하 이슬람사원)은 지난 8년 동안 평화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기존 무슬림 사원의 장소가 낡고 협소하여 대구 북구청에 합법적으로 공사인 허가를 받아 새 건물을 짓고자 하였다. 그러나 북구청은 일부 주민들의 이슬람사원을 반대하는 민원을 이유로 이슬람사원 공사 중지 행정명령을 통해 공사를 중단시킨 지 벌써 일 년하고도 반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는 시청사 이전 재검토,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재검토, 시민구단 대구FC의 기업구단화 등 이미 시민적 합의와 행정적 결정이 끝난 사안을 아무런 소통 없이 독불장군식으로 뒤집고 있어 시민들은 놀랍고도 걱정스럽게 보고 있다. 더구나 어떤 단체와도 정책협약을 하지 않아 유권자 집단과의 소통도 없고, 단 한 차례의 방송토론 외 모든 토론을 거부하여 정책토론도 없는 선거를 만들고 있다. 이런 후보가 시장이 되면 대구 시정을 민주적으로 이끌어갈지 크게 우려된다

[성명] 낙동강 녹조 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문제 외면한 강은희 후보 규탄한다!

지난 5월 9일‘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낙동강 대구 공대위’) 는 대구교육청 본관 건물 바로 앞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 규탄, 낙동강 대구 공대위 결성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지난 3월 29일에도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녹조 독으로 인해 “한국인의 밥상이 위험하다. 우리 아이들 급식이 위험하다”고 선언하면서 녹조 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서 대구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성명] 대구시에게 노(勞)는 한국노총, 사(使)는 경총일 뿐인가

– 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 상생프로그램 4억, 한국노총과 경총에 각 2억씩 지정 배분, 문제 있다.

– 노동인권 확대와 사회적·환경적 책임 경영을 모색하는 단체 등 창의적, 혁신적 주체를 찾아야

– 대구를 바꾸는 4대 비젼, 18개 정책공약, 59개 실행과제

– 시장 후보들에게 제안, 지역사회 개혁 시민운동 실천과제로 추진

대구시민사회는 지난 3월 29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인의 밥상이 위험하다. 우리 아이들 급식이 위험하다”고 선언하면서 녹조 독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 대구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한 달이 훌쩍 넘은 5월 9일 오늘까지도 대구교육청은 녹조 독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을 위한 구체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녹조 농산물 급식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대구시민사회의 우려를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경남교육청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대구교육청의 행보에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우리는 오늘 기자회견에 이어 ‘6.1 지방선거 건강대구 만들기 희망행진’을 진행하고, 대구시장 후보 중 유일하게 제2 의료원 설립을 약속하지 않은 홍준표 후보에게 우리들의 요구를 전달한다.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은 대구시민들에게 대구지역 공공의료 확충·강화 요구는 결코 후퇴할 수 없는 절박한 요구임을 알려내고, 공약화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윤석열 당선자 인수위의 제2 대구의료원 설립 공약, 환영

-예비타당성평가 면제, 정부 재정지원 확대 등 뒷받침해야

-홍준표 후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대시민 약속 명확히 해야

27일 오후 대구지역 진보정당 및 노동시민사회 단체 들이 ‘4인 중대선거구 의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 기획행정위 회의에 방청 참여하여 4인 중대선거구의 필요성에대해 발언하고, 이어서 ‘4인 중대선거구 의결 촉구 기자회견’과 ‘의회 입구 피켓팅’, ‘본회의 방청’을 진행하여 중대선거구 의결을 촉구했다.

– 정호영, 공공보건의료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장관 적임자 못 돼

– 차기 장관, 시장은 제2 의료원 설립, 경북대병원 역할 대폭 강화해야

대구시의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을 존중하여 원안대로 4인 중대선거구를 의결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대구시장이 바뀌면 전임 시장이 추진해 왔더라도 문제가 많은 정책이라면 변경할 수 있고, 새롭게 추진을 약속한 정책도 더 따져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이미 대구시가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고, 전문기관의 설립에 대한 연구 용역에서도 필요성과 타당성이 이미 확인된 사안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차기 시장이 되더라도 계획대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일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촉구합니다.